초음파 영상이란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높은 주파수(20,000Hz이상) 음파를 인체 표면에서 인체 내부로 보낸 후 내부에서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화시킨 것을 말합니다. 초음파검사는 초음파 영상을 실시간으로 얻기 때문에, 장기의 구조뿐 아니라 운동까지도 관찰할 수 있으며, 혈관 내부의 혈류까지도 측정하라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통증없이 신속하게 검사 할 수 있어 환자가 가진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 경과를 판단하기에 매우 쉽고 편리한 영상검사법입니다.

1. 갑상선 종괴가 촉지 되는 경우 병변의 모양, 크기, 범위를 알기 위해 2. 만져지지 않는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 3. 미만성 갑상선 질환에서 악성이 의심되는 종괴가 발견되었을 때 4. 중재적 시술 후 병변의 추적 검사 5. 감상선암 고위험군 환자의 선별 검사 6. 감상선암 수술 후 재발이나 전이를 판단할 때 7. 초음파검사에서 보이는 암이 의심되는 종괴를 세침흡인생검 또는 조직검사를 할 때 영상 유도 목적

초음파검사로 물혹, 갑상선염, 악성 종양, 양성 종양 등을 진달할 수 있습니다. 또 초음파검사에서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 초음파 유도 하에 미세침흡입 생검을 통해 조직병리 소견으로 확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누운 상태로 목을 뒤로 젖혀 초음파검사가 용이 하도록 하고 금식 등의 다른 준비는 필요 없습니다. 갑상선 미세침흡입생검은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출혈의 소지가 높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처방을 낸 주치의와 상의 후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