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영상이란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높은 주파수(20,000Hz이상) 음파를 인체 표면에서 인체 내부로 보낸 후 내부에서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화시킨 것을 말합니다. 초음파검사는 초음파 영상을 실시간으로 얻기 때문에, 장기의 구조뿐 아니라 운동까지도 관찰할 수 있으며, 혈관 내부의 혈류까지도 측정하라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통증없이 신속하게 검사 할 수 있어 환자가 가진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 경과를 판단하기에 매우 쉽고 편리한 영상검사법입니다.

상복부 초음파검사를 통해 간, 담낭, 췌장,비장, 신장 등의 주요장기에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특히 지방간,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 혈관종, 낭종, 담관확장, 담낭결석, 담관용종, 담도암, 췌장염, 췌장암, 신장암, 신장결석, 신우증 등의 가능성을 제시하거나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가능성이 제시된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서 CT나 MRI 등의 추가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초음파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간종양, 간실질, 췌장종양 등에 대해 조직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상복부 통증 혹은 지속적인 소화 불량
▶ 우측 혹은 좌측 갈비뼈 아래에서 간 혹은 비장이 크게 촉진될 때
▶ 간 기능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을 때
▶ 간염, 간경변증, 지방간 환자들의 정기적인 추적 검사
▶ 양성 간 종양, 담낭 용종, 양성 췌장 종양 등의 정기적인 추적 검사
▶ 혈뇨, 농뇨 등의 소변에 이상이 있을 때
▶ 그 외에 건강 검진을 위해

상복부 초음파검사는 6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금식이 필요한 이유는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팽창하여 췌장 등이 가리게 되므로 부정확한 초음파검사가 될 수 있습니다. 담배나 껌도 위장 내 공기를 채우게 하므로 삼가야 합니다. 지방 성분의 음식은 담낭을 수축 시켜서 담낭을 검사하는데 제약이 있습니다. 오히려 평소에 복용하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약 등은 적은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습니다.